공격자가 오프사이드로 표시됨 파워볼 주심이 직접 온필드리뷰 합니다

파워볼 

팽팽한 오프사이드를 위한 녹색 및 빨간색 선

팽팽한 오프사이드 판정을 위해 은 크로스쉐어 기술을 사용할 수 있어 수비수와 공격수에게 두 개의 라인을 그린다

이 선들은 또한 수직선으로 보이는 플레이어의 어깨와 같이 지상에서 떨어져 있는 몸의 일부분을 고려할 수 있다

프리미어리그에서는 모든 과정이 방송사에 공개돼 팬들이 어떻게 결정이 내려지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

이 크로스쉐어 기술을 사용하는 올 시즌에는 공격 오프사이드 라인이 선수가 온사이드인지 오프사이드인지에 따라 녹색 또는 붉은색으로 바뀐다 그래픽으로도 그 결정을 알 수 있을 것이다

여전히 오프사이드 깐깐하게 볼거지만 대신 녹색과 발간색 선으로 보기 쉽게 할 것

공격자가 온사이드로 표시됨

찰때 골기퍼 발 넘는거 봅니다 공격수수비수가 박스안에 들어오는 거 봅니다

오프사이드 그대로 봅니다 대신 색깔을 보기 쉽게 합니다

나름 많이 개선됐네

실제로 어떻게 활용될지는 가봐야 알겠지만

그래도 긍정적이라고 봄

그래도 온필드로 가주는게 어디야 안가주던 새끼들 천지였는데

맹악첼 천지가 아니라 에서는 한번도 온필드를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

사실잘모름 난 한번인가 본것같은데

사실잘모름 기억상 레스터 아스날 은케티아 퇴장 때 봄

온필드뷰 한다는게 주요 내용이네

다른 부분들은 원래도 하지 않았나??

 패널티 킥은 안 봤음 특히 선수들 라인 위에 서있는 거

세르반테스 의외네

골하고 관련된건 다보던게 아녔구나

마이크 올리버 마틴 앳킨슨 마이크 딘 다음시즌 더욱 날뛸 예정

주심 리뷰 구역 

이제 다른 리그 처럼 주관적인 판정을 주심이 모니터로 감

이걸 이제서야 하네 

오프사이드 깃발 늦게드는것도 괜찮네

피엘 심판들 다 물갈이 해야지 더 재미있는 피엘이 될거 같아요

축구도사구자철 

 용지로 하는거 아녔냐